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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를 사귄지 지났습니다. 

남친는 알아주는 기업체에 나이는 3살차이입니다 . 

헌데 고민은 남친 편하고 싫은감정이 전혀 실적으로 않습니다 . 

헌데 ..저 하지 . 

오빠는 처음이라고 햇습니다 .지금 나이는 2달넘게 처음 

관계를 가지는것두 처음 처음이 아니였거든효.그렇다고 있는건 아니구효 

근데 둘다..어색하고 뭘 어떻게 할지 실패한거 같아효 

다른좋은사람찾아서 이오빠랑 정들기 전에 좋을까효? 

이전 글들에 수학학원이나 공부방법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보았습니다.

선행이 안되있어서 지금 수1을 나가는데

개념서와 쎈b단계를 하더라구요.

근데 중학교때의 센과는 달라서 어려워 보이는데 개념만 약간하고서도 쎈을 풀수가 있나요?

푸는 것을 보면 어떤 것은 풀고 어떤 것은 못풀고 ...별로 자신도 없고 확신도 없이 공부하고 있는 것 같아요.

A 학원에 두 번 갔는데(개강하고 좀 늦게 갔어요)

얘의 별일이 그닥 공부가 좋아서 숙제를 아주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니고 억지로 조금씩하거든요.

그래서 학원이면서도 좀 남겨서 공부를 더 시키는 그런 B학원이 낫지 않을까

지금 바꾸면 안될까 조급한 마음이 들어서요.

B학원에는 지금의 반보다 더 낮은 수준의 반도 있어서 중학교 과정도 좀 확인하구요..

중학교 결과은 2학년1학기때 75점,79점 2학기 때 80점 대,3-1 83점. 3-2 90점대(기말은 98)

뭐 그런데요..

혼자 공부하기 싫어하고 학원에서 남겨서 시키면 좀 따라하는 별일이에요.

질문은, 꼭 낮은 단계를 확인하면서 해야할지(그래도 쉬운 것부터 하면 속도와 자신감이 붙을 것같구요)

지금 시작한 지 몇 번 안됐는데 바꾸는 것이 어떨지(아이는 아무 생각이 없지만 바꾸라면 좀 싫어할 것 같긴해요)

도움 말씀 부탁드립니다.꾸벅

보고 받았네오..

완전채식이라고 하는데 완전이라는 말고 있을까오? 갑니다..

제가 이석증이 있는데, 자가면역질환이란 관심이 가거든오..

today 구로다한테 완투로 2안타 밖에 못쳤네요한점도 못 내다니... 이거 잘 하면 양키스전 스윕당할것 같네요..내일 난세의 영웅이 나와도 점수를 못 낸다면...귀족님이9회 무실점 완투 하면 가능할지도..ㅎㅎㅎㅎ 

311 34홈런 150타점 203안타 

저 저정도 150타점이나 먹다니 

10년째 대단한 같아효 

롸동자 칠때도 홈런 깠는데 

99년에 165타점 45개였나 44개였나 

34개치고 150타점이면 쳤다하면 타점이네오 

테하다 볼티모어 첫해는 굉장한듯 

아님 곳아님 직원만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좀 시간이긴 했지만 과잉친절이 살짝 대접받은 좋긴 하더라구요.

저 아짐...ㅎ

고1 내신 정도

정시로도 갈수있다는데

어떻게 앞으로해야할지

교회에서 유아실에서 있어요

무엇이든하겠다드니

상은아직 하나도못탔어요

열심히하는데

학생부에 쓰여지는건

메이저동아리도떨어지고

선도부 있어요

내신 안좋으면

방학은어떻게보내야할지요 

어제까지 미세먼지에 갇혀 꼼짝못하고 있다가,

오늘 부모님 모시고 온가족 총출동했네요

잠실나갔는데 인산인해.사람에 떠밀려다니다 겨우 예약한 식당가서 스테이크 먹는데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랍스터 주문도 불이나더군요 저거 먹을껄 싶은 생각도 잠시 들었으나,

대기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패스.

그래도 맛있게 실컷 먹고 돈은 와장창 깨지고 디저트 까페로 옮겨

하나에 만원에 육박하는 아이스크림 3개 시켜먹고 육포니 제주케익이니 전복 한라봉 이런거 좀사고

어머니 밍크 구경하신다기에 보기만했음 안삼 ㅎㅎㅎ

근데 돌아다니면서 견적보니까요 세상에 밍크가격이 십몇년전에 비해 많이 싸졌네요

옛날엔 막 천만원 그랬던거 같은데 그 반가격도 안되더란.

요즘 일주일도 넘게 계속 외식하고 있거든요

레스토랑이니 부페니 일식당 중식당 등 계속 외식의 도가니에요

일주일째 먹는데나간 돈만 150은 쓴거 같네요

히야

연말 시러 ㅡㅠ

곧 2018년 오네요

82여러분들 내년엔 더욱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일들 꼭 한가지는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불의에 맞서고 뇌가 섹시한 82님들 올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더욱 미모를 발하시길~! ㅎㅎ

참고로 저 혼자 양육권 다 합니다.

아무에게도 사람이 없어 계실까 싶어

여쭤봅니다.

신도시 49평 아파트, 4억3천- 대출 8천, 월세 2.6으로 20만원대(?)

대줄이자로 매월 170만원 나가고있고 185입니다.

무조건 다 갚는데 쓸까요?

지금 최지우보는데

진심 여자가 봐도 너무 이뻐요

큰키에 길고 각선미도 끝내주던데 그렇다쳐도

저 나이에 저 머리숱은 사람이 없네요

전지현도 가끔보면 참 빈약하다 항상 생머리로 나와도

어찌나. 많고 머릿결도 좋은지 보게되네요

근데 화장안하고 포니테일로 묶었는데도

뒤통수가 어찌나 이뿌던지

흑...제꿈인 스타벅스 건물까지 있어

남자 없으면 저리 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