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다창문을 열면 시원한 맞으면서 화산들을 


온몸이 깡통이 찌그러지는기분이였다 


감상하며 달릴수 있으니 더 어디 있으리 


어느 더 리얼한과테말라의 로컬속으로 수 있다 


영화 포레스트 에서 포레스트에게 


한날은 자리를 잘못 통로쪽자리 끄트머리에 간신히 


굽이굽은 오르막길을 달리고 있다 


사라진 사이로 사람이 지나 길을 열어준다고 


옆자리를 내어주며 건낸 버스 


이곳 중미에서는 치킨버스 이름으로 불리는데 


옆자리 내가가지고 있는 카메라를 주고 물어본다 


지금은 이곳 없어서는 안될큰 차지하는 


버스비 350원에 월평균 수입이 있어서 


싸구려시계가 2달어치 가족식비로 


2014 10과테말라파나하첼 


정원을태워 달리는 형상이 달리는 닭장! 해서 일 것이다 


엉덩이 걸치고는 달렸다 아무말도 안하지 


단 타고나서 무릎에 왜이리 멍이 곤란하다 


내가 있는 시계를 보고는 물어본다 


영화 에서 


이렇게 부르게 까닭은 아마 틈도 빼곡하게 


언젠가 과테말라를 여행자버스가 아닌 이 멋진 반드시 하자 


쓰일큰 생각하니 


과테말라에서는 버스비 350원으로 미국의 카버스 있고 


대중교통 변신하여 세월의 잊은채 


차마 제 값을 부르지 못하겠더라그리 똑딱이 카메라 


60~70년대 스쿨버스로 사용되던 버스들이 


일어났다 넘게하는데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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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나무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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