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라고 잘하지도않을거고 친구도 않을건데
행동 행실같은걸로 지인을 판단하고
인연을 끊거나 글들
그리고 댓글들보면서
왠지 눈치만늘어가네요.
관계는 여기를 이후로는
친구가 연락끊나 내가잘못한게있나
뭐 이런생각이먼저드네요..
저라고 잘하지도않을거고 친구도 않을건데
행동 행실같은걸로 지인을 판단하고
인연을 끊거나 글들
그리고 댓글들보면서
왠지 눈치만늘어가네요.
관계는 여기를 이후로는
친구가 연락끊나 내가잘못한게있나
뭐 이런생각이먼저드네요..